정치일반

한동훈의 '간절함', 이재명의 '절박함'

2024-04-02 16:09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앞서 여야가 총력전에 집중하며 각자의 간절함을 드러내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긴 시간 동안 유세하고 나서 편의점에 들러 컵라면과 탄산음료로 끼니를 때우고 있었다는 사진이 동반된 글이 게시되었다. 식사 후에는 직접 국물을 버리고 분리수거까지 했다며 그가 내세운 간절함을 언급했다.

 

한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비서실은 굽이 떨어진 이 대표의 구두의 사진과 함께 "누군가의 신발에는 그 사람의 걸어온 길이 담겨 있다고 한다. 떨어진 구두굽에 이 대표의 절박함이 오롯이 녹아있다"는 글을 게시했다. 

 

이에 여당은 "안쓰럽다 못해 민망하다", "법인카드 안 쓰고 '빈곤 코스프레'를 한다"며 비난했고, 야당은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HOT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