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회
경기교육청, 학부모 3명 수사 의뢰 "8차례 치료비 요구"
2023-09-22 16:10
경기도교육청은 2021년 숨진 호원초 이영승 교사의 교권을 침해한 학부모들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경기도교육청은 호원초등학교 교사 2명에 대한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이 교사보다 6개월 앞서 스스로 생을 마감한 같은 학교 고 김은지 교사에서는 교육활동 침해 사실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임 교육감은 수업 시간 중 커터칼에 손이 베인 학생 측이 학교안전공제회로부터 두 차례 치료비를 보상받았음에도 A 학부모는 지속적인 연락을 취하며 학생 치료비를 요구했다고 말했다.
이어 군 복무 중 상황에서도 만남을 요청했으며 이 교사가 사비를 들어 총 8차례 치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치료비를 요구한 A 학부모, 악성 민원을 지속해서 한 B 학부모, 무리한 생활지도를 요구한 C 학부모 등 3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의정부경찰서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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