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대통령 배우자 호칭 문제로 김어준에게 뼈 때리는 말해
2022-06-07 09:47
이어 '대통령 부인 호칭 문제로 전 대통령 정권 때 이미 큰 파장을 일으킨 바 있으며 2017년 8월 25일 한겨레에 실린 대통령 배우자 호칭을 '씨'에서 '여사'로 변경한다는 공고문을 소개한 적이 있다.
김 씨는 "'부인'은 누군가의 아내를 가리키는 상위어이며 '씨'는 그 사람의 신분을 나타내는 명사 뒤의 높임말이다. 그래서 당사자가 원하는 대로 높임말인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라고 했는데 어떤 부분이 인권침해라는 건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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