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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리, 완벽에 지친 사람들에게 위로를... 두 번째 싱글 주제 공개!

2022-10-24 09:55

조유리의 두 번째 싱글 'Op. 22 Y-Waltz : in Minor'는 '우리는 전부 사랑스러운 존재'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앨범이다.

 

조유리는 이번 앨범의 키워드가 고향인 부산에서 친구와 전화 통화를 하던 중 떠올랐다고 말했다. "다음 앨범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 중 한 친구가 '완벽한 사람이 싫다. 오히려 빈틈과 허점이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조유리는 "완벽을 추구하느라 지친 사람들에게 이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고 이번 앨범의 목적을 소개했다.

 

한편, 그는 올여름 웹드라마 '미미쿠스'를 통해 배우로 깜짝 변신했다. 가수에서 배우로 영역을 넓히기에 안성맞춤인 걸그룹 센터 역할을 맡아 호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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