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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서정희, 美서 20대들에 대시 받아.."자존감 UP"

2022-01-23 15:07
서정희가 20대 남성에게 청순한 미모를 뽐낸 사연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는 심형래, 서정희, 정형석, 문세윤, 오정연, 황찬섭이 출연했다.

 

공연전에 서정희는 출연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서정희의 미모를 본 이찬원은 "들으면 당황스럽겠지만 정말 고우시다"며 서정희의 미모를 칭찬했다. 

 

김준현도 "내가 본 연예인 중 얼굴이 제일 작다"고 말했다. 이후 이찬원은 "서정희를 오늘 처음 만났는데 정말 놀랐다. 심형래보다 4살이 많다. 60세다. 최강미모다"라고 말했다. 이에 심형래는 "지금도 예쁜데 예전에 CF에서는 진짜 예뻤다. 조금 고쳐야 할 것 같다. 다른 건 만지지 말고 눈, 코만"이라고 농담을 던졌다. 

 

또한 이찬원은 "얼마 전 서정희에게 20대 청년이 대시했다."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정희는 "작년에 딸아이와 함께 미국에 가서 난생처음 클럽에 갔다. 혼자 춤추고 있는데 음악을 느끼고 있었는데 젊은 친구들이 와서 같이 춤을 추자고 했다. . 오. .”

 

서정희는 "맞다. 작년에 딸과 미국에 갔고 난생처음 클럽에 갔다. 혼자 음악을 느끼고 있었는데 젊은 친구들이 와서 같이 춤을 추자고 했다. 10번 정도 거절했는데 자존감이 확 올라갔다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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