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
소비쿠폰도 소용없다! 건설 부진으로 한국 경제 0% 성장률 대참사
2025-08-29 10:45
이창용 한은 총재는 기자간담회에서 "2차 추가경정예산과 경제심리 개선으로 소비 회복세가 커졌고 수출도 호조를 보이며 성장률을 0.2%포인트 높였으나, 건설경기가 예상보다 부진해 0.3%포인트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올해 부문별 성장률에서 건설투자는 -8.3%로 2.2%포인트나 떨어지며 전체 성장을 둔화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반면 민간소비(1.4%), 설비투자(2.5%), 재화수출(2.5%)은 5월 전망 대비 모두 높아졌다. 한은은 3분기에는 소비쿠폰 지급과 반도체 수출 호조로 1.1%의 높은 성장을 예상하지만, 연말로 갈수록 관세 부과 품목을 중심으로 수출 하방압력이 커지면서 4분기 성장률은 0.2%로 둔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기존 전망(820억 달러)보다 대폭 상향된 1100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도체 수출 증가와 원자재 가격 하락, 해외투자 급증으로 인한 본원소득수지 증대가 주효했다.
한편, 한은은 미국 관세정책이 내년 성장률에 더 큰 타격을 줄 것으로 분석했다. 한은 보고서에 따르면, 미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이 올해 성장률을 0.45%포인트, 내년에는 0.60%포인트 낮출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은 한·미 FTA 적용으로 기존 관세율이 0%였던 데다 자동차(1위), 철강·알루미늄·구리(5위), 반도체(8위) 등 주요 품목에서 미국의 관세 노출도가 높아 타격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 총재는 관세협상 재협상으로 인한 불확실성, 미국 현지 생산 증가에 따른 국내 산업 공동화 위험, 그리고 석유화학 및 부동산PF 등 구조조정 과정에서의 갈등을 우리 경제의 가장 큰 하방 요인으로 꼽았다.
이날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현 2.5%로 동결했다. 이 총재를 제외한 금통위원 6명 중 5명이 향후 3개월 내 금리인하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는 의견을 내면서 10월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BEST 머니이슈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 당뇨환자 '이것' 먹자마자..바로
- 37억 자산가, 여름휴가 전 "이종목" 매수해라!! 한달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72억 기부한 미녀 스님, 정체 알고보니..충격!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내장지방,원인은 비만균! '이것'하고 쏙쏙 빠져…
- "한국로또 망했다" 관계자 실수로 이번주 971회차 번호 6자리 공개!? 꼭 확인해라!
- 서울 천호역 “국내 1위 아파트” 들어선다..충격!
- 오직 왕(王)들만 먹었다는 천하제일 명약 "침향" 싹쓰리 완판!! 왜 난리났나 봤더니..경악!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폐섬유화 환자 98% 공통된 습관 밝혀져…충격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당뇨환자', '이것'먹자마자
- [화제] 천하장사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10만원 있다면 오전 9시 주식장 열리면 "이종목"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