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존귀한 자제분'으로 불리는 김주애, 김정은 후계자 수업 받고 있다?

2024-07-30 15:45
 국가정보위원회는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0대 딸 김주애를 유력한 후계자로 지목하고 후계자 교육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국정원은 김정은의 건강 상태가 심각하며, 체중이 140kg에 달하고 초고도 비만으로 분류된다고 전했다. 현재의 그는 고혈압과 당뇨 증세를 보이며 심장질환 고위험군에 해당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정은의 딸 김주애가 현재 김정은의 후계자가 될 전망을 보이고 있으며, 주민 반응을 고려해 공식 활동과 비공식 활동을 조절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국정원은 그가 과거 60% 이상 군사 분야에 참여했으며, 일부 경제 활동에도 동참했다고 언급했다.

 

김주애에게 사용되는 '향도'라는 표현은 그녀의 후계자 지위를 강화하는 신호로 해석되며, 후계자 구도가 점차 굳혀지고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다른 형제가 나설 가능성도 여전히 존재하며, 최종 후계자 결정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김정은은 최근 여러 공개 행사에 김주애를 동반하며 후계자 내정설을 더욱 부각하고 있다. 10대인 김주애는 북한 내에서 '존귀한 자제분' 등 다양한 호칭으로 불리며 주목받고 있다.

 

HOT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