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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유튜버 '쯔양 협박 사건' 수사에 착수

2024-07-12 12:38
 검찰이 유명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을 협박하거나 협박에 가담한 사이버 렉카 유튜버들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이들은 쯔양의 과거를 폭로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를 통해 이 사건을 조사하고 있으며, 고발인으로부터 제출된 고발장을 바탕으로 신속히 수사에 나섰다.

 

사이버 렉카 유튜버들은 쯔양에게 수천만 원을 뜯어낼 계획을 세웠는지, 실제로 돈을 받았는지 여부를 파악할 계획이다. 최근 한 유튜브 채널이 이들의 협박과 관련된 녹취 음성을 공개하면서 논란이 커졌다. 이에 대해 언급된 유튜버들은 모두 이를 부인하고 있다.

 

한편, 쯔양은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 남자친구가 불법 촬영 영상을 유포하겠다며 협박하고 폭행당했다고 밝혔다. 쯔양의 법률 대리인은 해당 사건으로 상습폭행, 협박, 상해 등의 혐의로 고소를 진행했으며, 이 사건으로 인해 상대방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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