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부산, '제22대 총선' 앞두고 '청소년' 모의 투표 진행한다

2024-02-15 11:24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전국 모의 투표가 진행된다. 부산에도 3곳의 투표소가 마련돼 청소년 투표가 진행될 전망이다.

 

13일, 부산YMCA는 오는 4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청소년 모의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2006년 4월 12일 이후 출생한 청소년이다.

 

부산의 모의 기표소는 총 3곳으로 사상구 애플아울렛 앞, 부산진구 서면 놀이마루 앞, 해운대구 NC백화점 장산점 앞 등이다. 투표는 선거 당일인 4월 1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사전투표일인 4월 5~6일에도 온라인 투표가 가능하다. 청소년들은 후보자별 공약과 정당 정책 정보를 보고 지역구 인물과 정당 투표를 치르게 된다.

 

부산YMCA 관계자는 "모의 투표 선거 후보자는 실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사람들로, 개표 진행 후 결과도 발표한다. 실제 투표와 유사한 환경에서 모의 투표를 통해 청소년들이 정치에 참여하여 효능감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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