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문체부, 문화 특성화 도시 13곳 승인... 최대 2600억원 투입

2023-12-29 10:27
 대구 수성구와 세종특별자치시 등 전국 13개의 도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의 대상지로 선정됐다.

 

오늘 12월 29일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도시심의위원회를 통해 총 13곳의 지방자치단체 조성계획을 승인했다고 전했다. 대상지는 앞서 언급한 대구와 세종특별자치시를 포함해, 강원 속초시, 대구 수성구, 부산 수영구, 전남 순천시, 경북 안동시, 경기 안성시, 전북 전주시, 전남 진도군, 경남 진주시, 충북 충주시, 경남 통영시, 충남 홍성군이다.

 

조성계획을 승인받은 지자체는 앞으로 1년간 예비사업을 시행하고 문체부는 문화도시심의위원회의 추가 실적 심사를 거쳐 내년 2024년 말에 최종적으로 ‘대한민국 문화도시’를 정할 예정이다. 이번 ‘대한민국 문화도시’조성계획에는 3년간(2025~2027) 최대 2600억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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