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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30번 째 '청룡영화상' 왕관 내려놓는다

2023-11-02 14:39
 김혜수가 매해 독보적인 매력으로 존재감을 장식한 청룡영화상의 최장 MC 자리를 내려놓는다. 

 

2일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24일 열리는 제4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을 마지막으로 MC 자리에서 내려온다"고 전했다. 

 

그동안 청룡의 여인으로 불린 김혜수는 30여 년을 청룡영화상과 함께하며, 매끄러운 진행, 동료 배우에게 전하는 인사, 드레스 등이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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