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통일부, '北 주민 추정 시신 1구' 발견.. 언론 통해 대북 통지
2023-06-09 15:23
통일부 부대변인은 9일 정부서울청사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4월 7일 이후 남북 통신선 단절로 대북 통지문 발송이 어려운 상황이다. 시신은 20~30대 남성으로 키 167cm이며, 유류품으로 미뤄보아 북한 주민으로 추정된다. 현재 인근 병원에 안치 중이다"고 밝혔다.
또 부대변인은 “정부는 인도주의와 동포애를 위해 6월 16일 오후 3시 판문점을 통해 시신과 유품을 북측에 전달할 계획”이라며 남북 통신선을 통해 북측의 입장을 알려달라고 전했다.
한편, 우리 군은 지난달 18일 강화도 해역에서 수천 명의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을 매단 채 사망한 시신을 발견하고 관계 기관과 합동 조사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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