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4.3 희생자 추념식 불참한 윤 대통령, "고통과 아픔 잊지 않을 것"

2023-04-03 10:15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3일, 4.3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의 명예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희생자들의 고통과 아픔을 보듬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윤 대통령의 추념사는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신해서 읽었다. 작년 당선인 신분으로 추념식에 참석했던 윤 대통령은 올해의 추념식에는 불참했다.

 

윤 대통령은 추념사를 통해, 죄 없는 4.3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들의 아픔을 국민과 함께 보듬어주는 일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당연한 의무라고 전했다.

 

이어, 희생자와 유가족을 진심으로 예우하는 길은 자유와 인권이 보장되는 대한민국을 가꾸는 일이라며 그 책임은 자신과 정부, 그리고 국민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희생자들의 안식을 바라며 유가족들에게도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추념사를 통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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