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한미 정상회담 한 달 남기고...외교·안보 총책임자 '사퇴'

2023-03-29 17:28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정상회담을 불과 한 달 앞둔 외교·안보 총책임자 자리가 공석이 됐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방미와 관련해 의전과 외교 비서관들이 잇따라 사임하는 와중에 김 실장도 외교·안보 총책임자 자리를 사임했다.

 

김성한 실장은 이날 오후 발표한 의견문에서 “1년 전 대통령으로부터 제의받았을 때 한미동맹 회복과 한국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고 귀국했다."며 외교·안보 총책임자 자리를 맡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의 방미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새로운 후임자가 오더라도 차질 없이 직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번 김 실장의 사임 배경에는 미국 측의 협업 제의가 있었음에도 전달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있다. 실수에 따른 김 실장의 자진 사임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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