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

치어리더로 변신한 신예 이한주

2023-03-07 10:56
 신인 배우 이한주가 국내 최초 '치어리딩' 소재 영화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그는 JTBC 드라마 ‘구경이’에서 펼친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고, 이어 이번 영화 ‘빅토리’를 통해, 열정과 패기로 뭉친 인물로 활약했다.

 

그는 “힘든 오디션을 거쳐 획득한 역할인 만큼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소속사도 “이한주가 하루도 빠짐없이 배역을 위한 연습에 매진하는 중”이라며 “잠재력으로 똘똘 뭉친 이한주를 앞으로도 잘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김한결 기자 hanggl3@ilganstreet.com

오늘의 추천 Info

BEST 머니이슈

생활·문화

'론 뮤익' 하나로 53만 명…미술관 역사를 새로 썼다

 국립현대미술관이 개관 이래 최고의 전성기를 맞았다. 올해 미술관을 찾은 방문객 수가 이달 20일을 기준으로 337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약 15%나 증가한 놀라운 수치로, K컬처의 열풍 속에서 순수예술 분야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얼마나 뜨거워졌는지를 명확히

랭킹뉴스

  1. 1
    진태현 "남 일 아냐"... 딸 동기 마라토너 비극에 분노 폭발
  2. 2
    "종전 가능성 있다"…트럼프, 우크라 협상 직후 날린 의미심장한 메시지
  3. 3
    건축학계가 '살아있는 교과서'라 부르는 이유…안성 청원사 대웅전의 비밀
  4. 4
    팩트시트 속 '지지' 한 단어…'핵연료 재처리' 숙원 풀 열쇠 될까
  5. 5
    지드래곤, 홍콩 MAMA서 돌발 행동, 알고 보니 '눈물의 이유'

당신이 좋아할 만한 정보

베스트 클릭

실시간 주요기사

HOT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