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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아파트 5억 올라, 전문가 "아직 불확실성 커"

2023-03-03 11:56
지난 3일 목동 아파트 14단지 2층 매매가가 17억 5000만 원으로 올랐다. 14단지 2층 매매가는 지난해 12월 같은 단지 14층의 12억 3000만 원보다 5억 2000만 원 올랐다.

 

목동 아파트값이 2달 새 5억 원가량 오른 이유는 다른 단지의 재건축 때문이다. 14단지는 지난 1월 안전진단을 통과했고, 1·2·4·8·13단지는 28일 재건축이 확정됐다.

 

이에 재건축 호재로 반등 거래가 급증하면서 집값이 바닥을 쳤을 것이라고 부동산 중개인들은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재건축 초기 각종 변수로 사업에 차질이 빚어질 우려가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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