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독일 전설의 축구 선수, 한국 사령탑 맡을까

2023-02-23 13:01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후임으로 클린스만 감독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독일 축구 전문매체들은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후보 중에 과거 독일 축구대표팀을 이끌었던 클린스만 감독이 최우선 순위에 있다고 전했다.

 

클린스만은 현역에서 은퇴한 이후 본격적인 지도자 역할을 해온 독일의 전설적인 축구 선수다.

 

클린스만은 2004년부터 2년 동안 독일의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아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팀을 3위로 이끌며 지도자의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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