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LPBA 최다우승 김가영 "할머니 영전에 트로피 보여드리고 싶다"

2023-01-05 16:45
김가영(39, 하나카드)이 LPBA(여자 프로 당구) 최다 우승 신기록에 이름을 올렸다.

 

4일 경기도 고양시 소노캠 고양에서 열린 2022-2023 프로풀 2022-2023 시즌 6라운드 'NH농협카드 챔피언십' 여자부(LPBA) 결승전에서 김가영(하나카드)은김예은(23,웰컴저축은행)의 팽팽한 대결 끝에 ​​세트 스코어 4-3으로 우승을 이끌어 냈다.

 

이날 경기로 김가영은 총 5승을 거두며 개인 통산 최다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우승 상금 2,000만 원을 획득하면사 누적 시즌 상금 4,675만 원으로 우승상금 1위에 등극했다.

 

우승한 후 김가영은 “최근에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크게 해드린 일이 없다"며 "이 우승 트로피는 늦었지만, 할머니 연전에 보여드리고 싶다"며 울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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