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치어리더 김유나, 이태원 참사로..'하늘의 별' 되었다.

2022-10-31 08:00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했던 24세 김유나가 하늘의 별이 되었다.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로 김유나는 사망해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김유나의 친구들의 SNS에서는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친구의 마지막 배웅을 부탁드린다"라는 글들이 게재되었다.

 

김유나는 1998년으로 2016년 한국 프로야구 LG 트윈스 치어리더로 데뷔해 2018년 KIA타이거즈 소속 치어리더로 활동했다.

 

한편, 故김유나의 빈소는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작이며 발인은 11월 1일에 치러진다.

 

HOT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