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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니' 가득한 통... "러시아군의 가혹한 고문 흔적"
2022-10-06 09:18
러시아의 고문실을 나치의 Auschwitz 수용소에 비유하며 "러시아 점령지에서 얼마나 많은 '작은 아우슈비츠'가 발견될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지역 주민들은 러시아군이 그곳에서 민간인들의 치아를 뽑아내고 고문하며 방독면을 씌운 채 불타는 천 조각을 집어넣어 살해했다고 말했다.
Harki우주에서만 그러한 고문실이 10개 이상 있다고 한다.
한편 유엔인권기구는 침공 221일째 되는 10월 2일 현재 민간인 사망자 수를 공식 발표했다.
민간인 6,100명이 사망하고 9,100명이 부상당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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