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회

일회용컵 Zero 서울시-환경부 '제로카페'운영

2022-08-25 08:32
서울시와 환경부가 손을 잡고 올해 안에 일회용컵 1000만개 줄이기를 목표로 재사용컵 전용 커피전문점 '제로카페'를 운영한다.

 

참여 매장은 Zero Cafe 로고를 전시하고 일회용 컵 사용 시 30~50% 할인을 제공하며 매장 내 안내원을 배치 할 예정이다.

 

먼저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등 7개 기업이 참여한다.

 

서울시는 유동인구가 많고 커피숍이 밀집한 광화문·여의도 등 20개 지역에 무인반납기 800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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