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황의조, 노팅엄 포레스트와 '3년 계약'..계약금 500만 유로
2022-08-24 02:13
한국시간 24일 유럽축구 전문 매체는 "지롱댕 보르도의 스트라이커 황의조가 노팅엄과 3년 계약을 앞두고 있다. 계약 후 올림피아코스(그리스)로 1년 임대된다. 노팅엄은 보르도와 500만 유로(약 66억원)의 이적료로 합의했다"라고 전했다.
황의조는 2019년 부터 두 시즌까지 프랑스 리그 보르도에서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해 자신의 입지를 다졌다.
황의조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보르도는 꼴찌를 기록해 황의조는 이적을 추진했다.
그중 황희찬이 몸답고 있는 울버햄튼과 노팅엄이 황의조를 지목했고, 결국 황의조는 노팅엄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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