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
GS25 편의점, '더 진한 스누피 우유' .. 대장균 기준치 초과
2022-07-15 11:56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GS25 동일브랜드(PB) 우유 변실에 대한 민원을 접수해 판매사인 GS리테일과 제조사인 동원F&B를 상대로 현장조사, 제품 회수 및 검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 '초코 우유 속 세균과 대장균이 기준치를 초과'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판매자와 제조사는 제품에 문제가 있음을 알면서도 유통 중인 제품은 리콜 계획을 지자체에 보고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회수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당 제품을 모두 압수해 처분했으며, 지방자치단체가 제조사와 판매자에 대해 행정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오늘의 추천 Info
BEST 머니이슈
- 37억 자산가, 여름휴가 전 "이종목" 매수해라!! 한달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로또용지 뒷면 확인하니 1등당첨 비밀열쇠 발견돼
- 비트코인'지고"이것"뜬다, '29억'벌어..충격!
- 인천 부평 집값 서울보다 비싸질것..이유는?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폐섬유화 환자 98% 공통된 습관 밝혀져…충격
- 비트코인으로 4억잃은 BJ 극단적 선택…충격!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빠진 치아" 더 이상 방치하지 마세요!!
- 부족한 머리숱,"두피문신"으로 채우세요! 글로웰의원 의)96837
- 2021년 "당진" 집값 상승률 1위..왜일까?
- “고양시 지식산업센터” 1년후 가격 2배 된다..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