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미국 맥도날드 매니저, 달콤한 차의 비밀은?

2022-05-03 11:23
   

 

 

 

 

 

3년간 미국 맥도날드에서 근무했던 매니저가 회사에서 판매하는 음료를 공론화 시켰다.

 

 

 

뉴욕의 한 매체에 따르면 니콜 와이저는 "맥도날드에서 절대 먹으면 안 되는 음료가 하나 있다"라고 1일(현지시간) 말했으며 음료를 만드는 과정에 설탕이 생각하는 것보다 많이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이어 같은 날 니콜 와이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 음료는 '스위트 티'라고 알렸다.

 

 

 

와이저는 "맥도날드에서 일하기 전에 달콤한 차를 자주 마셨는데, 직접 만드는 과정을 보니 음료도 제대로 볼 수가 없었다"라고 말하며“설탕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직접 눈으로 목격하면 달콤한 차를 쉽게 주문하지 못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HOT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