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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ㅡ민간인 '대량 학살'로 세계 곳곳 시위

2022-04-15 13:05
14일(현지시간)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50일 후인 현재 우크라이나에서 민간인 사상자가 4500명을 넘었다.

 

 

 

미국 인권고등판무관실에 의하면 우크라이나에서 민간인 1964명이 사망하고 2613명이 부상당하는 것 등을 포함해 457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최근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키이우 인근에서 집단 학살을 벌인것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

 

 

 

민간인 학살에 항의하는 시위가 더욱 거세지며 전 세계적으로 우크라이나 민간인 학살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우크라이나 의회는 러시아군의 행동을 '대량학살'로 인정하고 결의안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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