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토트넘, 손흥민·케인 앞세워 프리미어리그 4강 진출 할것

2022-04-14 17:35
토트넘은 오는 16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브라이튼 알비온과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의 공격 센터는 손흥민, 케인, 쿨루세프스키가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세 사람은 개선된 퍼포먼스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토트넘은 "매 경기 승점 3점을 회득하여 4강 진출을 할 것"이라며 각오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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