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쇼트트랙 대한민국 남·여계주 '동시 금메달 획득'

2022-04-11 09:18
11일 캐나다 몬트리올 모리스-리차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3000m 계주 A 결승전에서 최민정, 김아랑, 서휘민, 심석희등 한국인 4명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최민정과 심석희가 같은 팀의 일원으로 금메달을 차지한것인 큰 의미이다.

 

또한 코로나확진으로 황대헌, 박장혁이 빠진 남자대표팀도 곽윤기, 한승수, 이준서, 박인욱도 남자 5000m 결승 A에서 금메달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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