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회
지하철 7호선 개발예정지 40억원의 토지 매입한 공무원.. 징역 7년
2022-03-15 15:23
부부가 40억원에 매입한 800평 규모의 토지와 건물이 100억원대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A씨(54)은 반부패 및 반부패 민권위원회 설립 및 운영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어 법원에 A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할 것을 요청했다.
동시에 A씨는 투기로 부당하게 취득한 재산을 몰수해달라고 법원에 신청했다.
A씨는 무죄를 주장했는데 “지하철역 예약위치 정보가 이미 공개된 사실이라 도용되고 있다고 믿기 어렵다”는 것이었다.
A씨에 대한 항소심은 4월 7일 열린다.
오늘의 추천 Info
BEST 머니이슈
- 男性 발보다 더러운 '거기', 세균지수 확인해보니..충격!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로또용지 뒷면 확인하니 1등당첨 비밀열쇠 발견돼
- 비트코인'지고"이것"뜬다, '29억'벌어..충격!
- "한국로또 망했다" 관계자 실수로 이번주 971회차 번호 6자리 공개!? 꼭 확인해라!
- 역류성식도염 증상있다면, 무조건 "이것"의심하세요. 간단치료법 나왔다!
- 주식, 비트코인 다 팔아라 "이것" 하면 큰돈 번다!
- [화제] 천하장사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한국로또 뚫렸다" 이번주 1등번호.."7,15…"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비x아그라 30배! 60대男도 3번이상 불끈불끈!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
- 2021년 "당진" 집값 상승률 1위..왜일까?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