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주우크라이나 韓대사관, 남은 교민들에 안전 지대로 이동 권고
2022-02-24 14:18
대사관 긴급 공지에는 "상황의 심각성이 매우 높고 러시아의 공격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게재됐다.
앞서 외교부는 13일부터 우크라이나를 '여행 금지' 지역으로 지정했지만 여전히 64명의 교민들이 잔류중인것으로 확인했다. 이 가운데 일부 교민들은 출국하겠다고 했지만, 30명의 교민은 계속 남을것을 선택했다.
이에 대사관은 남은 교민들에 비교적 안전한 지역 우크라이나 서부로 이동하라고 강력히 권고했다.
또 대사관은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남은 교민들에 안전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교민들이 대사관과 계속 연락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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