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미군안보 전문가 분석; 북한, 1월 미사일 발사 비용 6500만$ 투입

2022-02-11 10:45
 미국 분석가들은 북한이 지난달 미사일 발사에 수백억 원을 투자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다.

 

미국 군사 안보 전문가인 브루스 베넷 랜드연구소 선임연구원은 "미사일 발사의 한계비용만을 고려하면 북한은 단거리 미사일 1회 발사에 300만~500만 달러, 화성 등 중거리 미사일 1회 발사에 1000만~1500만 달러가 든다. 이 추정금액은 북한이 이미 미사일 시설, 발사대, 인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돈을 쓰지 않았다는 가정하에 미사일 자체, 연료 및 발사 후 추적 등만 추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은 1월 5일부터 30일까지 고고도 미사일 7발, 장거리 미사일, 중거리 미사일 등 총 11발의 미사일을 발사했다.

 

베넷은 북한이 지난 1월 발사한 단거리 미사일 10발과 중거리 미사일 1발에 최소 4000만~6500만 달러를 지출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베넷은 북한이 향후 ICBM을 발사할 경우 비용이 2000만~3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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