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손흥민 인종차별', 구단 강력 처벌하겠다
2023-02-20 10:03
손흥민은 후반 23분 히샤를리송과 교체 후 경기 시작 4분 만에 오른발 슛으로 웨스트햄의 골망을 갈랐다.
토트넘 따르면, 웨스트햄의 일부 팬들이 SNS를 통해 손흥민을 상대로 인종차별적인 행동을 했다고 한다.
지난해에는 손흥민이 코너킥을 차려 하자 첼시 팬이 옆으로 눈을 찢는 동작을 해, 첼시는 문제 팬의 경기장 출입을 평생 금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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